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테레지아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게임 [[문명 2]]에서는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2세와 함께 독일의 지도자로 등장하며, [[문명 5]]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지도자로 나온다. *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베르사이유의 장미]]에서도 등장. 딸인 마리 앙투아네트를 여러가지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작중 중반부에 역사대로 사망한다. 작중에서는 평범한 여인으로 살기 원하는 앙투아네트를 걱정하는 중년의 모습으로 나온다. 만화의 작가인 이케다 리요코가 마리아 테레지아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가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321110|#]] * 소설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에서 두 번째 여왕 주연으로 등장한다. 배경은 1728년부터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까지. 후반부에서는 고정 주인공인 아인과 11살의 모습으로 현대에서 재회한다. 전작의 주연인 [[엘리자베스 1세]]와도 만나는데, 서로 다른 과정을 거쳐 즉위했기 때문에 서로를 경계하면서 본다. 1500년대의 사람인 엘리자베스는 1700년대의 테레지아를 전혀 몰라서 당연히 '누구야, 그게?'라고 반응. 이에 자존심이 상한 마리아 테레지아가 '시골 같은 영국 여왕이란 말이지? 네 후손들 도움을 잘 받았음'이라며 광역도발을 시전해 말싸움을 한다. 3권 초반에서는 [[프리드리히 2세(프로이센)|프리드리히 2세]]와의 마찰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인을 찾아오며, 엘리자베스와는 여전히 영국이 더 크냐, 오스트리아가 더 크냐 하는 별 의미도 없는 싸움 때문에 아인을 잠도 못 자게 시달리게 하고 있다고 언급된다. *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에서 연재중인 '합스부르크의 데릴사위로 살아남기'에서는 히로인으로 등장한다. 원 역사에서는 라이벌이었지만 여기서는 주인공이 빙의한 [[프리드리히 대왕]]과 맺어졌다. 빙의한 주인공이 원래 프리드리히 대왕과는 달리 이성애자인 덕분에 부부간의 사이는 매우 좋으며 원 역사에서 보여준 여군주로서의 당당함과 능력,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 대부분의 매체에서 대단한 미녀로 묘사가 된다. * [[윾갤콘]]에서는 합스♥ 나 유럽의 [[성(건축)|성]]문화라는 말을 하며 어린 시절 초상화를 대충 그린 모습으로 나온다. * 요즘 대역물에선 숙적 [[프리드리히 대왕]]과 결혼한다는 설정이 많다. 그녀가 내정에서 보여줬던 유능함과 강인함, 프리드리히 대왕의 군사적 재능이 합쳐진다는 것이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그런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